비봉산악회, 수락산 시산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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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만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3-07 18:39 조회3,53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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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의 수많은 등산복은 수락산의 겨울잠을 깨우고.
음식은 먹고도 남아 등산에서 1,2차로 먹고요.
우람한 수락산이 울리도록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
좋은 기념타올도 얻고 초계탕 집으로.......
“ 자, 먹지.”
“ 예, 헹님_.”
반겨주고 그져 좋은 동기님들,
변함없이 사랑하고 건강하고 또 만납시다~ㅇ.
음식은 먹고도 남아 등산에서 1,2차로 먹고요.
우람한 수락산이 울리도록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
좋은 기념타올도 얻고 초계탕 집으로.......
“ 자, 먹지.”
“ 예, 헹님_.”
반겨주고 그져 좋은 동기님들,
변함없이 사랑하고 건강하고 또 만납시다~ㅇ.
댓글목록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사진과 글은
정 만국 어부인의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