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어느 하루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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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8-01 10:25 조회4,403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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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들과 만나서...
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거 찌리묵어니 맛있더나 ?
더런넘들 저까락 하나더 나도 데는데
오데고 ? 소래는 아인거 같은데.....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안타 원포야, 우짜건네 이왕 이리된거로
저아들하고 화성전곡항에 요트사러갔다가
맘에 드는기 없서서 간단히 요기만하고 왔다.
그참~해마다가도 몬사고 그냥 오게되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사장
옛날에 요트 산다쿠더만
아직도 안샀나?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정 사장이 외제요트를 뵈 주는 바람에
헛 바람이 들어서 국산은 눈에 안차네, 큰 일이다.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첫 번 째 사진 잘 봐라 오수길 사장이 그리 커고 서사장이 그리 쪼맨줄은 몰랐네
거인이 늙은 아 안고 있는것 같네 ...낄낄낄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 감독, 카메라 위치가 엄청 중요한기네
내가 봐도 70kg 몸이라고 누가 믿것나?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대감이 좀 작아는 보여도
무게는 있어 보인다.
구도가 기가 막히게 좋고
표정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