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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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29 12:12 조회4,20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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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수 아들과 고의석 딸 결혼식 참석차
수원의 화성에 잠깐 둘렀습니다
수원의 화성에 잠깐 둘렀습니다
댓글목록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 방방곡곡으로 다니면서
에끼스만 뽑아 친구들 눈요기를 시키구먼,,,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석차 올라오는 길에 들린 모양이다.
칼싸움하는 동영상은 안보이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이 너무 혹사 시킬라칸다.
피곤해도 또 동영상 편집해야겠다.
10분후에 동영상 게시판을 보세요.
제법 볼만 합니다.
혼자 보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언제 날짜를 잡아
희망하는 친구끼리 같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월 둘째와 넷째 일요일
오후 2시 ~ 4시 반까지 한답니다.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사장께서 진주 귀빈들 모시고 신경을 쓰셨구먼
아이고!! 내가 미리 알고 시간이 되었더라면 KBS 수원센터 드라마 촬영장이나 안내 해 드릴걸
다음기회로 약속 할께요...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염PD 언제 한번 구경 시켜주소.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마이 생각하니 왕 피디와 유 국장 등
수원 KBS의 최고 실세들이 있었구나.
그런데
문제는 친구들의 방문에 시간을 맞출 수 있것나?
이럴때는 에나 고마 백수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