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 장어구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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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6-06 23:32 조회4,45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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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동기회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 하겠답니다.
댓글목록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는 아주마씨가 마니있네
봉래초딩회 겸해서 하는갑다
구박,대박아! 나도 찡가도라.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은 인자 진주에 코박고 사는줄 아는데
요는 우찌 왔네? 짱어무로 왔나,친구보러왔나 ?
그라고 친숙한 얼굴들 술찬히 보이는데
즐거운 모습보니 참으로 보기 좋구나.
그런데 이름은 내 까발리지 않더라도
누구누구 모씨모씨 담배들 않끌을끼가 ?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 KY
장어는 대박이 진주서 가지고 간기라쿠네
대박이 터졌는지 신수가 훤 하다아이가?
그런데
아무래도 요오는 왕 골초와 술 고래들 모이는 자린갑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 Sir !
아무리 짱어가 조타 캐도
골초와 고래들 노는 곳엔 가지마라이.
백조도 물들모 흑조된다이.
그런데 이 꾸중물속에서
대박은 뭘묵고 신수가 훤해줬을꼬 ?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이 싱싱한 겟장어하고 방아이파리가오고
만국이가 21년 산 발렌티인 한비이 가오고
소인은 소풀 개발 합자 새비 수루메 에다가
방아이파리 쌔리넣으서 부치고
참숯불에 장어 구워서 우리찌리 한띠비했다
마싯것제 ?
금윤이도 필요함 택배로 보내줄께 ...ㅎ ㅎ ㅎ
나는 시다바리한다고 고생좀했다
축구같은 넘들 아직도 골연을 하는넘들이 있네
좀멀쿠는데도 말안듣는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모
겁나기 맛있것다 !
택배로 좀 보내주라.
멀쿠는데도 말 안듣는
축구겉은 놈들이 누고 ?
고마 까 벌리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