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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5-30 12:43 조회3,68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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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누스의 꽤 유명한 GABI라는 레스또랑에서 저녁먹고 맥주 한잔하고 나오다가 박철희여사가 기타치는 두 젊은양반 반주에 맞춰 한곡조 뽑고있는 중이다. GABI라는 식당은 빌누스대학의 뒷골목에 있고 아마 두 젊은이는 그대학 학생일거다 > >중:빌누스 시청앞의 고환욱친구 부부 모습이다. > 하: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구시가지의 1300년대의 옛골목 모습이다 >

댓글목록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사장, 소문에 호텔값이 너무비싸
세사람이 한방살이 했다는데 사실이가?.

이 야그를 듣고
남모여인이 무척 좋아하니
다음 갈때는 좀 찡가 줘라.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라트비아  리가의 물가가 장난 아니더라.
화폐단위도 1라트가 2유로 정도니 한국돈으로 거의 4천원 정도니
그쪽 물가가 셈이 안되더라.
그래서 리가에서  단 하루 한방살이 했다
한방에서 찍은 사진 있는데 --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 사진을 좀 올리라카이
경치 사진들은 너무 밋밋하잖여

박 철희여사는 영락없는 보컬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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