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원딸 결혼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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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9-21 21:24 조회4,52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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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장은 카메라 주인인 이균 친구가 촬영 하였는데
아마도 허봉수 딸을 의식해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찍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허봉수 딸을 의식해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찍은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봉수친구는 백년농사 대풍인것같습니다
작은 따님은(왼쪽) 서울에서 약사로 활동중이고
큰따님은 엘리트경찰공무원으로 선망하는 곳에서(BH) 근무중이랍니다
아버지의 복코를 빼닮은 참하고 야무진 두 공주님들,
손색없는 예비신부감들입니다.
봉수친구! 자네는 재벌일세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