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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모르는 놈 -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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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0-06 23:27 조회2,89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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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일 현재 다른 나무들은 가을단풍을 한창 준비중인 10월인데
내가게 뒷쪽 파킹장 입구에 심어논 이 배나무 만 유독 배꽃을 피우고 있으니
철을 몰라도 한창 철을 모르는,즉 철이 않든 정신없는 놈인것만은 사실이렸따!

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점빵이 엄청 크네 !
직원도  마이있건는데
쪼까  벌어서는  안돼 겄다
마차  쉬는  곳은  빤스 도 비네 ... E280인가 ? 몰겄다
요놈  별시런 배나무  2,3년 있으모  나무 노릇  할지  누가아노 ?
얼라  머리만한  거  열대개  열지 !!!!!???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마디칸이 없더니만 생겼네.
내점빵이 아니고 내점빵에서 차라본 뒷 건물이다.
그리고 꽃만 좋고 배도 않열리는 미국배꽃나무다.
그래도 혹 열리면 따 갖고 원박한테 제일먼저 갖고 갈께!
하도 정신없는세상이라 이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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