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oung Holi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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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8-11 11:07 조회4,61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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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데서 오데가는 케이블 카인감 ?
다도해도 비네 ?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째 원포 말소리가 힘이없어 뵌다
너거맹키로 소리소문없이 간게아이고
미리 팔팔일 실비(백)만 갖고 오라안캣나
천왕봉산장서 하모볶음 해묵고
충무가서 우렁쇵이를 비롯해
온갖 씨-푸드 다 묵어보고
돈만 있다고 탄다는 보장없는
하늘끈열차도 신나게 타보고
매우 중요한 사실은
두칭구가 서로 앞다퉈
돈을 내는 바람에
십분지 일도 몬 씨고 왔다
대통령도 이런 멋진
휴가는 몬 갈끼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마의 휴일"말고
"통영의 휴일"이라꼬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