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피해 웅석봉 아래 어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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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수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8-04 00:00 조회4,14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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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종서 친구의
천왕봉 등정 기념 축하연을
어천계곡에서 가졌습니다.
천왕봉 등정을 축하한다.
정상에 우뚝선 모습으로
언제까지나
친구들과 함께 하자꾸나.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이 와? 이리 돼 삣네!
저 자리에 같이 있어야 하는긴데
덩치들만 모이기로 작정을
한모양이지?
원포도 몸이 마이 망가짔네
왕년의 뽀대 끝내존는데..
잔차타는 양반이 저 정도면
다른 칭구들은 우떠컷네?
세월 참 무상하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성환 니가
안보여서
이상타 생각했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세월 우짜건네
그래도 이몸디갔고 진주서 사천 삼치이 . 창선 찍고
상주 함더 찍고 해안도로타고 남해대교 돌아 곤양 다솔사 둘러
완사로해서 오니 171km 나오데 엄청 덥더라
대박덕분에 몸보신잘했다
뭐묵었는지 갤카주까 ? 성환이 뒤로 자빠ㅣ질라
참숯에 하모. 오겹살 굽고 . 오이고추 .상추. 깬잎파리. 열무우.를
쌈장에 푹찍어 쇄주 한띄비 했다
묵고잡제 !!!??? 21일날 또갈끼다
구박 ,성환 이,예약 받아준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포니 것터모 이리 케시끼다
더러번 넘들 저거찌리 묵고놀고
복 마이 바들낀지 두고보자 ㅋㅋㅋ
나는 팔팔일 묵기로 했다
니가 오이라 천왕봉
자찬타고
나도 24in 벨로 타고있지만
한 여름에 170Km ? 정신나간
올림픽자찬실버대포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