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페소유적에 핀 양귀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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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30 13:02 조회3,59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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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가 확실히 아름답군요 ...
예쁘고 귀한꽃 잘 보았습니다 ..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에 가거들랑 야생 양귀비 한송이 들고 오십시요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꽃 보다 더 붉은..
빨간색은 없다
하나투어 사장님,
여행기도 같이 올리삼.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하는 양귀비라 마약 성분은 없는 꽃이다
이베리아반도(아시아쪽 터키) 와 발칸반도 남부 (그리스쪽)로 4월에 지천으로
피어 있더라
아래쪽은 이스탄불 불루모스코 앞 뜰에 피어 있는 튤립인데 맨아래의 큰 튤립이
제일이더라 -- 이쁜여자가 많이 들어 있음
에페소는 성경에 나오는 에베소의 현지명이다.
동로마 시절 매우 번창했던 고대 도시로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발굴 복원하고 있는 중이다
지근 거리에 사도 요한의 무덤이 있는 성 요한교회의 유적과 성모 마리아께서 로마의 기독교 박해를 피해
살았던 성모마리아의 집과, 전설속의 도시 트로이 유적이 가까이 있다.
위치는 아시아쪽 터키의 에게해에 접해 있고 이스탄불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다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사장이 올린
저 꽃은
항우의 애인이 죽은 무덤가에서 핀 꽃이라
우미인초라고 한단다.
일명 개양귀비라고
여러가지 색으로 개발이 되어
원예화로 많이 보급이 되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