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악회의 143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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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6-09 06:49 조회3,33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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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엄청나게 웃었다.
배꼽 빠지게 웃다 우는이도 있었다.
땀 뻘뻘 흘리며 기어 올라간 것만해도
앤돌핀이 펑펑 솟아 날 지경인데
옆자리 선배가 우리사모들에게 하사한
요상하게 생긴 술잔 받아들고
다들 억수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