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시인등단 축하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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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11 19:01 조회4,54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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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석님의 댓글
고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등단식에 참여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격려를 아끼지 않은 친구들아
고맙다
진심으로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씨구절씨구, 모두 재밌고 좋아 보이네.
추카추카!!!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아름다움은 더 아름답게.
살아있는 모든 것에 찬사를
살아 있슴에 감사를
감사가 넘쳐 환희가 되게 하소서
그토록 고통스런 세상을
즐거운 소풍놀였다고 노래한
천상병 시인은 스러져 가는
이들에게 소망을 줬듯이 그렇게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시가 명문이다.
"황진이라도 곁에 두고..."
오메~ 좋은 것
짜릿짜릿 하네.
서사장도 곧 등단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