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경치는 여전한 데 철쭉은 시들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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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16 10:12 조회3,68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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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맑은 날을 즐기기로 하여 북한산 하산 길에 배운대를 배경으로 찰깍하였습니다.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高山 급행버스들로 구성된 등산팀이네!!!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총알택시 기사들이구먼;;;뒷줄 왼쪽 박 모 기사님은 총알보다 빠르다.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원장님 눈이 날카로워요. 진달래 능선의 도선사행 길과 4.19의거탑행의 갈림길 쯤에서 촬영하였더랬습니다.
막판에 3분께서 실종되었으나 후반에 대로 상에서 발견되어 최종 결론은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