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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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24 11:38 조회5,881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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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동초에 핀 진달래
서향
복수초
분홍노루귀
흰 노루귀
남산제비꽃
서울제비꽃 ?미국제비꽃
....등걸의 매화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들에게 보여줄끼라꼬
찔리고 넘어지고 다치고 하면서
디카에 담았을텐데 참으로 욕봤다.
수고한 것 이상으로
즐거움을 선사했으니
가치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문박 덕분에 나는 요즘
분에넘치는 기쁨을 만끽한다네.
아마도 부산근교에서 촬영했다면
와싱톤DC나 버지니아 날씨정도 되겠다.
이곳 뉴욕뉴저지는 딱 서울날씨며 온도라네.
춘래춘이라고는하나 아직 좀 쌀쌀하구나.
요럴때 감기 조심하거라.
감히 Dr.한테!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 정말 예술 그 자체다.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윤아 미국에 있어도
낯설지 않다.
자주 이렇게 글로서 접할 수가 있으니
같은 동향에 있어도
전화도 얼굴도 1년에 한 번도
못하고 지내는 친구들이 많단다.
아직은 걸음마 하는 처지니
뭐
넘어지고 까지고 하는 정도는 예사로
있는 일이다.
것도 재미있는 놀이이니 ...
third age를 어떻게 보내느냐로
우린 고민을 해야 하지 않겠나? 그지?
금윤아
감기 조심해라
여기는 아직도 독감이 여력을 떨치고 있단다.
이태현 회장님
모처럼 좋은 자리를 마련했는데
불참해서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가 오면 함 뵙도록 합시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애를 태우는 남한산성의 복수초는
아직도 오지않고,,,,
제비꽃은 여기 저기서 미소 머금고 있는데
문원장님 같은 좋은 분에게는 빨리도 오시는군요.
23일이 부활절이라 찾아가지 못했고 지금쯤은
왔음직도 한데,,,,
아름답고 귀한 꽃을 보니
조금이라도 닮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마음 /좋은 꽃 보내주셔서. 내내 건강하세요.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럴진대
곧 봄이 오리라 믿습니다.
늦게 오는 봄이 더 좋은 법입니다.
느긋이 기다리시면
덤까지 즐기실 수가 있을겁니다.ㅎㅎㅎ
하여간 요즘은
즐겁습니다.
아마도 가을까지는 가겠지요.
디카들고 다니면 눈에 띄는 대로
담아 옵니다.
솜씨가 별로지만
좋은 날로 가득한 봄 맞으시길.............
조문용님의 댓글
조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사 선상님이 따로없시여!
올봄은 샌님의 영상과 음악으로
이 매마른 가슴에 봄기운이
문뜩 문뜩 떠올라
환희! 행복감!
감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