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넘들아  너그찌리  존데가  처묵고  마신께  조터나  ???
생각도  안나제  몬간  칭구는  .... ㅋ ㅋ ㅋ
새빠지게  음식  맨든다고  못간칭구  생각  혀서
담엔  묵다 남은  사시미라도  좀가지고  오는
메너 가 이서야지  이 나쁜넘들아
구박  니는  팔선생도  몽산포도    너거  찌리간거
두고두고  볼껴.........알것제..ㅎ ㅎ ㅎ
근데  한사람은누고  대규야    잘모리건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1 14:31

안그래도

여포 장군  생각 많이 했다

대규 대학친구  '이중휘'라고 몽산포 별장과 요트 주인이시다.

이대표야
같이 가자꼬 그리해도
쪼만 빼더만은...
ㅋㅋㅋ
니가 모리는 놈은
자운이가 설명한대로
대학동기로 나하고는 막연한 사이이고
생산기술원에 재직중이다.
지꺼는 내꺼고 내꺼도 내꺼이다.
그러니 언제던지 가기만 하몬 된다.
시간 나면 야기해라.
억울하게 생각말고...

알것다  청하  이사람아
대구회  떠모  1438 에서  난리가  날까봐
그리몬하겄다
우리담에  시간남  같이  한분가자
구박대박  고마버

보기는 좋아도 일거리 억수로 많것다.
그 집 주인은 허리 뿌어질 거다.
관리인 있은게 가끔 놀다 오모 된다고?
그라모 진짜 재미를 모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