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와 엑스트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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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03 14:14 조회3,93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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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기야
열심히 발품팔아 찍어올린 작품들
덕분에 꽃구경 참으로 잘했다.
내18번 삼각지노래도 잘들었다.
고맙구나.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윤아
고맙다
발품이 맞기는 맞다.
오늘 아침에는 바위위에서
생강나무꽃 찍다가
미끄러 져서 손등에
멍이 들고 ...
아직도 쓰라린다. ㅎㅎㅎ
일을 이렇게 하라면
하것나
마 지가 좋아서
용천을 하는 거지뭐
그래도 이 곳
고국의 산천에 핀 꽃이니
글구
동기가 마련한 밥상이니
맛이 없어도 숫갈이라도
들게나
잘 있거라 그리고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