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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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17 12:05 조회3,322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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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친다는 의미보단
카메라를 뒤에 차고...
먹이감을 찾는 매처럼 주변을
뒤진다.
꽃인가 싶어 달려가면
ㅎㅎㅎ
색색이 인쇄된 비닐이네
제길..
그러나 자연은 인간을
속이지 않는다.
다만 인간이 속일 뿐이지
자연은 말한다.언제나
"보지 왜 만져라"고
댓글목록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이 선 꽃도 있겠지요.
꽃잔디
복수초
부켄베리아 도 있고
산수유와 생강나무꽃;구별해 보시길
할미꽃은 아직 못봐서 남의 사진을 카피한 것입니다.
쥐똥나무가 아직 열매가 달려 있어 한 컷
진달래가 피었기에 옮겨 놨습니다.
아 참 광대나물도 있네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님은 마이다스의 손?을 가진''''
병도 잘 고치고
글도 잘 쓰고
사진도 잘 찍고
컴실력도 훌륭하고
염현섭님의 댓글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사진장난아니네?
프로 수준이네요^^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사진 솜씨가 일품이다.
언제 실력을 연마했지?
특히 접사 솜씨는 푸로네.
좋은 작품 잘 보았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박,문박 그리고 친구덕분에
요즘 난 갑자기 부자가 된 기분이네.
언제 내가 이렇게 계절의 미각을
속속들이 속살까지 느꼈던가.
문박, 아뭏든 고마우이 !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에 몸둘 바를 몰것다.
잠수를 해야지
ㅎㅎㅎ
친구들의 댓글에
보답하려면 열심히 연마해야는데
항상 시간에 쫓기다 보니
반풍수로 갈렵니다.
회장님 초대도 갈 수가 없으니..언제
조우하는 기회가 있길 빕니다.
현섭친구
대규친구
금윤친구 고마우이
글구 금윤아 요즘 달러가 심상찮으니
고향 함 다녀가지?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정말 사진박는실력 일품이요
봄은남쪽부터 오니 좋은 꽂있슴 자주올려주시요
북쪽이가까와 아직은 개나리도 볼수가 없네
항상 존날만 함께 하시길......
고원장 증말 이뿌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