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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의 딸농사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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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17 11:23 조회3,380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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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농사 지어면서 늘어난 체중도 함께 감상하십시요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 농사 자랑할만 하다.
예쁘게 잘 키웠네.
특히 밝은 표정이 너무 보기 좋다.
며느리감으로 탐내는 친구들이 많이 나타나겠다.
우리 성원이 친구는 풍채가 좋아졌구만.
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네.
자주 소식 주시게.

김승주님의 댓글

김승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원이는 억수로 기분 좋겠다.
친구들이  며느리감으로 탐내는 것 같다.
의대 출신(졸업 사진) 미육군 대위(동일 인물)인 늠름한 대한의 딸이 무척 자랑스럽게 보인다.
 * 혹시 친구들이  가운데 이쁜 여인도 딸로 보는 것은 아니겠지!!!ㅋㅋㅋ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딸농사만 지었는가!
나는 아들만 둘이라네.
아뭏든 열아들 안부러운 딸농사 축하하네
850-266-7848로 전화시도했는데 않받더구나.
나는 NJ201-784-0270(낮) 하시라도통화가능하다네.
한번 목소리 들어보세나!

김성원님의 댓글

김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들의 축하에 감사한다
이태현. 개인매일을 공개하다니 , 쑥스럽게.
강재우 고맙다 딸은 하나고 하나는 우리 마눌이다 나하고 동갑내기이니 오해 말기다.
고의석 감사하다. 그렇지 않아도 노력 중이다. 다음 모습은 좀나은 모양을 보일 결심이다.
김승주 친구의 두딸도 이대 명문을 마친 귀엽고 예쁜딸들 이던데 기분 조수로 좋겠다.친구들 역시 노릴거다.
임금윤 수십년 살면서 한동네 친구가 살고있는지도 모르고 살았구나. 통화해서 반가웠다.
              따뜻한 봄이오면 좋은 시간에 MEETING 한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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