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태릉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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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15 01:14 조회4,65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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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원장 종서는 걱정할 것 없다.
벌써 눈치채고
대기하고 있더라.
아마도 미리 작전을 짠듯...
내가 걱정이다.
고원장이 어떻게 해결 좀 해주라.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기 태능에 온깨
아는 얼굴이 버글버글 했네
한40년 흐르니까 다들 마이 늙었다이.
나는 내얼굴이 올매나 늙었는지 안보이니 하는 소리다.
조유섭,고의석,최수권,구종서,구자운,이태현
그리고 김대규까지는 알것다. 맞나?
아이구 !반갑다! 친구들아 !
아무리 옆에 DR가 앉아있다캐도
술 쪼꼼씩만 마시거라.
혹시 의사가 더 마시는건 아이가?
안주는 보신탕인가!
아뭏든 다들 건강하시게나.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얌생이 냄새업시 맛있더라
국물도 끝네주고 값이 좀 거시기해서 그렇지
담엔 삼차 꺼정만 하자? ? ?
우리나이에 노래방가고 사차꺼정은 쫴깨 무리다 ㅋ ㅋ
담엔 고원장 간장약좀 가오이라 ㅠ ㅠ
다들 건강한얼굴봐서 고마왔소
아참 구박사 너무무리했소 용돈다 쓴거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