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얼굴을 씼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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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09 11:22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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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유태인에 대하여 연구하려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그는 먼저 구약성서를 공부하고,
이어 유태인에 관한 많은 서적들을 탐독하였다.
그러나 그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유태인을 잘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런 과정에서 그는 유태인을 이해하려면
유태인의 생활 규범인 <탈무드>를 공부해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젊은이는 어느날 유태교의 승려인 랍비를 찾아갔다.
랍비란 유태인에게는 스승이고, 재판관이기도 하며,
때로는 어버이가 되기도 하는 매우 존경받는 존재이다.
랍비는 자기를 찾아온 젊은이게
'당신은 <탈무드>를 공부해 보겠다는 결심을 세운 모양이지만
아직 <탈무드>를 앞에 펼쳐 놓을 자격조차 없는 듯하오'하고
한마디로 단정지어 말하였다. 하지만 젊은이는 쉽게 포기하려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저한테<탈무드>를 공부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한번 시험해 보고 결정해 주십시오.]
젊은이의 간곡한 부탁에 랍비는 다음과 같이 물었다.
[두 아이들이 집에서 굴뚝 청소를 하게 되었소.
그런데 두 아이 중 한 아이는 얼굴에 그을음을 잔뜩 묻히고 내려 왔는데,
다른 아이는 얼굴이 말끔한 채 굴뚝에서 내려 왔소.
이 두 아이 중 누가 얼굴을 닦을 것이라고 생각하시오?]
젊은이는 너무 쉽다는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였다.
[그야 물론 얼굴이 더러운 아이가 씻겠죠.]
젊은이의 대답을 예상이나 한 듯 랍비는 냉정하게 말하였다.
[역시 당신은 <탈무드>를 공부할 자격이 없소.]
[랍비님,그렇다면 맞는 말이 무엇입니까?]
[만일 당신이 <탈무드>를 공부하게 되면,
그 물음에 지혜로운 답을 말할 수 있을 것이오.]
랍비는 친절하게 말해 주었다.
[두 아이들이 굴뚝 청소를 마치고 지붕에서 내려 왔소
그런데 한 아이는 말끔한 얼굴이었고,
또 한 아이는 얼굴에 그을음을 묻히고 있었소,
깨끗한 아이는 얼굴이 검은 아이를 보고는
'내 얼굴도 검을 것'이라 생각할 것이고,
얼굴이 검어진 아이는 얼굴이 깨끗한 아이를 보고
내 얼굴도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오.]
이때 젊은이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제 알았습니다. 다시 한번 시험해 보십시오.]
랍비는 웃음을 띠면서 앞서와 같은 내용을 다시 물었다.
[두 아이들이 굴뚝을 청소했는데, 한 아이는 얼굴이 깨끗하고,
한 아이는 얼굴이 더러워졌는데,과연 어느 아이가 얼굴을 닦는다고 생각하시오?]
젊은이는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얼굴이 깨끗한 아이가 닦습니다.
그러나 랍비는 이번에도 낭패한 표정을 지으며 차갑게 말하였다.
[역시 당신은 <탈무드>를 공부할 만한 자격이 없는 것 같소이다.]
젊은이는 너무도 낙심하여 지친 표정이 되었습니다.
[랍비님,도대체 <탈무드>에서는 어떤 대답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랍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두 아이가 똑같이 굴뚝을 청소했는데
어떻게 한 아이는 깨끗하고 한 아이는 더러워질 수가 있겠소?
두 아이가 다 얼굴이 더러워졌을 테니 둘다 씻을 것이오.]
그리하여 그는 먼저 구약성서를 공부하고,
이어 유태인에 관한 많은 서적들을 탐독하였다.
그러나 그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유태인을 잘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런 과정에서 그는 유태인을 이해하려면
유태인의 생활 규범인 <탈무드>를 공부해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젊은이는 어느날 유태교의 승려인 랍비를 찾아갔다.
랍비란 유태인에게는 스승이고, 재판관이기도 하며,
때로는 어버이가 되기도 하는 매우 존경받는 존재이다.
랍비는 자기를 찾아온 젊은이게
'당신은 <탈무드>를 공부해 보겠다는 결심을 세운 모양이지만
아직 <탈무드>를 앞에 펼쳐 놓을 자격조차 없는 듯하오'하고
한마디로 단정지어 말하였다. 하지만 젊은이는 쉽게 포기하려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저한테<탈무드>를 공부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한번 시험해 보고 결정해 주십시오.]
젊은이의 간곡한 부탁에 랍비는 다음과 같이 물었다.
[두 아이들이 집에서 굴뚝 청소를 하게 되었소.
그런데 두 아이 중 한 아이는 얼굴에 그을음을 잔뜩 묻히고 내려 왔는데,
다른 아이는 얼굴이 말끔한 채 굴뚝에서 내려 왔소.
이 두 아이 중 누가 얼굴을 닦을 것이라고 생각하시오?]
젊은이는 너무 쉽다는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였다.
[그야 물론 얼굴이 더러운 아이가 씻겠죠.]
젊은이의 대답을 예상이나 한 듯 랍비는 냉정하게 말하였다.
[역시 당신은 <탈무드>를 공부할 자격이 없소.]
[랍비님,그렇다면 맞는 말이 무엇입니까?]
[만일 당신이 <탈무드>를 공부하게 되면,
그 물음에 지혜로운 답을 말할 수 있을 것이오.]
랍비는 친절하게 말해 주었다.
[두 아이들이 굴뚝 청소를 마치고 지붕에서 내려 왔소
그런데 한 아이는 말끔한 얼굴이었고,
또 한 아이는 얼굴에 그을음을 묻히고 있었소,
깨끗한 아이는 얼굴이 검은 아이를 보고는
'내 얼굴도 검을 것'이라 생각할 것이고,
얼굴이 검어진 아이는 얼굴이 깨끗한 아이를 보고
내 얼굴도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오.]
이때 젊은이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제 알았습니다. 다시 한번 시험해 보십시오.]
랍비는 웃음을 띠면서 앞서와 같은 내용을 다시 물었다.
[두 아이들이 굴뚝을 청소했는데, 한 아이는 얼굴이 깨끗하고,
한 아이는 얼굴이 더러워졌는데,과연 어느 아이가 얼굴을 닦는다고 생각하시오?]
젊은이는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얼굴이 깨끗한 아이가 닦습니다.
그러나 랍비는 이번에도 낭패한 표정을 지으며 차갑게 말하였다.
[역시 당신은 <탈무드>를 공부할 만한 자격이 없는 것 같소이다.]
젊은이는 너무도 낙심하여 지친 표정이 되었습니다.
[랍비님,도대체 <탈무드>에서는 어떤 대답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랍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두 아이가 똑같이 굴뚝을 청소했는데
어떻게 한 아이는 깨끗하고 한 아이는 더러워질 수가 있겠소?
두 아이가 다 얼굴이 더러워졌을 테니 둘다 씻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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