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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09 18:36 조회1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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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시간은 짧게 하고, 학문에는 오랜 시간을 보내라. 
이 말은 유태인들이 학문 즉 배움에 대한 생각을
신 을 찬양하는 것과 같이 생각한 데서 연유한 말이다.
그렇다면 '가장 위대한 것은 신'이라고 믿고 있는 그들이
어째서 기도 시간을 짧게 하라고 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이 기도하는 것은
인간이 신에게는 하는 일방적인 말이고,
배움이란 것은 신이 인간에게 베푸는 진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신에게 하는 기도는 맑은 정신으로 짧게 하는 것이 옳으며,
배움은 오랜 시간에 걸쳐 신의 진리를 배운다는 것이다.
이처럼 유태인들은 진리를 연구하는 것 자체를 신을 찬양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지식과 지혜를 존중하는 것은 이것이 곧 신을 찬양하는 일로 여겼다.

간혹 신을 찬양하지 않는 유태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이 인생에 있어 학문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유태인들의 이와 같은 전통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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