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 테니스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2년간 나름대로는 열심히 총무일을 한다고 했는데 보기에 따라서는 부족한 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집행부로부터 받았던 오랫동안의 많은 서비스를 되돌려 드린다는 사명감과 회원님들께  봉사하는 즐거움을 같이 가지고 총무의 일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총무의 일은 회원 여러분들이 적극 협조해주시는 정도에 따라 결실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총무일에 적극적으로 혐조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또한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전임 배인홍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 행사때마다 선물을 찬조해주신 정공식회원님, 그리고 코트를 수년간 주선해주신 정용식회원님, 자주 점식식사비를 찬조해주신 김광채회원님, 그리고 그외 별도의 찬조를 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우여 곡절끝에 유능한 신임총무가 선임되었으며 전임 촘무가 회장이 되는 관례에 따라 신임 김삼교총무님과 함께 다시 1년간 회장으로 봉사하게 됨을 이미 신임 총무님을 통해 통지해드렸습니다만 다시 한번  1438 테니스회원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1년을 보낼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신임총무님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여러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전임총무 김 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