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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아니라고 구박하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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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02 17:24 조회11,13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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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진료실에 전화벨이 울린다.
애드너스가
"원장님 전화 왔습니다."
언제나 전화는 반가운 전화는 별로 없다.
수련의 시절에도 당직만 하면 응급실이나 병실 호출전화다.
조그마한 크리닉을 하는 지금도 의례껏 문의전화가 99퍼센트니까.ㅎㅎㅎ
 
'구래 알았다.여보세요".
"서울에 고의석입니다."
흑~
고의석원장이란 말이지 음~
 
@#$%&*
 
쪽지를 보내서 받고 답을 하니
회원이 아니라고 ....
분명히 가입절차를 밟고 밟았는데
 
장현규회장님 훌륭하게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cjk1438의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빌어 봅니다.
친구들!
방가방가방가 무진장 방가방가

댓글목록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나도 방가!
벌써 17,8년이 지났나?
부산에서 살 때 광안리 바닷가에 있는 카페에서 가끔 한 잔 했었지.
그 때가 조~았어!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반갑다.
레지던트 시절 부산대학병원에서
만났던 것 같은데...
기억 하실지.
홈페이지에서 구박 하는 것 아닌데,
뭔가 잘 못 된듯 하다.
회원으로 잘 등록이 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시도해 주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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